아무나 못하는 낙서, 낙서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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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못하는 낙서, 낙서지존!

 

어릴적 학교 다닐 때 저도 낙서 꽤나 했었는데요

오늘 아무나 못하는 낙서라는 이미지들을 보니 그 시절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아무나 못하는 기발한 낙서들도 있고

낙서 수준을 벗어나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도 있네요. ^^*

 

 

 

 

 

낙서라고 하기엔 의미심장하군요.

아무나 못하는 기발한 낙서에

마치 자기는 안썼다는듯한 글씨가 재밌네요. ㅎㅎ

 

 

 

 

아~~진짜.

아무나 못하는 낙서 갑이네요.

이런 낙서를 한 친구는 패주고 싶은 친구를

낙서로 던져버린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화는 나고 현실은 어렵고....ㅋㅋㅋ

 

아무나 못하는 소심한 낙서, 소심한 복수~~~

 

 

 

 

ㅋㅋ 노스페이스가 유행일 때가 언제였죠?

아무나 못하는 이 낙서는 시대를 반영하는군요.

행님들이랑 포스 쩌네요.ㅋㅋ

 

 

 

 

아무나 못하는 교과서 낙서!

이 친구는 수업시간에 오토바이 타고 나가고 싶었나봐요.

흩날리는 턱수염이 인상적인 아무나 못하는 낙서!!!

 

 

 

 

앗! 대박~~~

누구나 한번쯤 해 봤던 겜....

칠판에서 아무나 못하는 낙서로 만나는 기분은 어땠을까요?

이거 그린 친구는 짱 먹었겠네요. ㅎㅎ

 

 

 

 

실은 아무나 못하는 낙서 메인이었던 이 사진!!!

저기 매달려있는아저씨가 썼을까 싶기도 하고

대체 누굴 향한 바보란 말입니까?

 

아~~ 왜 얼마 전 결혼한 정경미가 생각나는건지...

 

 

 

 

5달러 지폐에 난리가 났군요.

링컨이 수배자같군요.

콧수염까지 생기니 카리스마 장난아니네요.

아무나 못하는 지폐낙서!!! ㅋㅋ

차라리 나를 주시오~~~~~

 

 

 

 

 

헛! 이건 진짜 아무나 못하는 낙네요.

손바닥 간질간질~~~

그래도 멋지당.

내 손바닥에도 저런 눈 하나 있음 좋겠네요. ㅎ

 

 

 

 

 

마지막으로 흐뭇한 낙서!!!

아무나 못하는 훈훈한 낙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조금 선선해져서 한결 지내기가 편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