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역은 봄을 기다린다.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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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은 봄을 기다린다.

 

 

3월 마지막 주말 가족과 함께 방문한 정동진역~

 

역 입구에서 한컷~^^

 

 

 

 

500원 입장 티켓을 구입하고 들어갔더니 이런 아기자기한 타일들이 붙혀져 있다.

 

 

 

강원도 강원도더라구요...

 

바람이 차가웠죠,,, 겨울옷을 챙겨가길 잘했다는~^^

 

 

 

정동진역에서 동해선 기차도 보고~

이런 기차 타본지 오래됐다는~^^

 

 

 

어디 애정행각을 ~ㅋㅋㅋ

 

 

어딜가나 망원경이 있으면~

 

아빠 5백원입니다^^

 

망망대해에서 뭘 봤을가요~^^

 

 

정동진역에서 그대 해뜨는 시각이 6:12분 ~

 

매일 1분정도씩 짧아지는거 같던데,,,~

 

지금은 6시 정도면 정동진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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