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바다 해변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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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바다 해변

 

 

주말에 여행으로 다녀온 정동진 해변입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푸른 바다와 확~ 트인 공간에서 스트레스 날리고 왔네요^^

 

 

 

모래시계 보고 정동진역쪽으로 걸가면서,,, 조개 껍질 줍고 있는중~^^

 

 

 

 

해변에만 가면 언제나 조개껍질 줍는 재미로~ ㅎㅎ

 

 

 

날씨 정말 추웠다는...ㅠㅠ

 

겨울 외투를 입어도 춥더라구요.

 

 

 

 

     정동진 바다 색이 이쁘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뭘 할건지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았네요^^

 

저도 어릴때 이랬겠죠~

 

바다가 가면 항상 모래로 뭔가를 만들고 했던 기억,,,~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하는데~

 

정동진 바다와 인사하는게 아쉬운지,,, 조금 움직이다 다시,,, 다시,,,,~

 

이러기를 여러번 반복~ ㅎㅎ

 

기념으로 모래시계 기념품 사주겠다고 해서 그나마 정동진 바다에서 놀이는 끝이 났다는~ ㅎㅎ

 

 

 

날씨가 좋아지면 한번더 오기로 했는데,,,~

 

다음에는 속초쪽으로 움직여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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