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월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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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월드 간식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이라는 사진 한 장이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요.

과연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은 무엇인고 하니.....

바로 진라면이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으로 당당히~~~

 

 

 

 

 

오늘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으로 당당히 우뚝 선

진라면이 벌써 25년이나 된 거 아시나요?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의 원조.. 뿌셔뿌셔가 같은 회사, 오뚜기 상품이라는 것.

그래서 어쩌면 뿌셔먹는 진라면이 다른 라면보다

더 맛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엉뚱한 생각!ㅋ

 

 

 

 

이 외국인은 되게 출출하거나 심심했나봐요.

표정이... 흠, 요거 물건이군. 제법인데 하는듯한... ㅎㅎ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포스팅하면서

저희 집엔 진라면이 없는 관계로다가

삼양라면을 뿌셔서 즐기고 있습니다. 푸하핫!

 

 

당당한 오늘은 주인공 진라면만큼은 아니어도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들입니다. ^^*

 

 

납작만두, 요거 저도 정말 좋아라하는 납작만두.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납작만두~ 예요.

 

 

 

ㅋ. 타코야끼는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하는데

저희 아이는 타코야끼 파는 곳은 그냥 못지나간답니다. ㅎㅎ

 

 

 

ㅋ. 휴게소 간식이로군요. 호두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