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금붕어

세계 곳곳의 진격의 금붕어가 난리네요.
진격의 거인 패러디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군요.
진격의 영희, 진격의 도시락, 진격의 비둘기, 등
이제 진격의 금붕어까지 등장했네요. ㅎㅎ

과연 진격의 금붕어라 할만하군요.

성인 두 사람이 들고 웃고는 있지만 힘들었나봐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진격의 금붕어는

지난 2010년 9월 프랑스 남부에서 포획된 것으로

무게가 무려 13.6kg 이며 가장 무거운 야생물고기로 추정된다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하기도 했답니다.

근데 이 분.... 진격의 금붕어만 잡으시더니

팔 힘도 진격의 금붕어 수준인가봐요.

별로 힘든 표정없이 진격의 금붕어를 들고계신데....

이 분 진격의 금붕어만 잡으시는 분?

아마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격의 금붕어 사냥꾼인가봐요.

보통 사람들은 한번도 힘들텐데...

아님 라파엘 바이아기니라는 이 분이 사시는 지역이

진격의 금붕어들 서식지인걸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ㅎ

당시 10여분동안 진격의 비단잉어와 격투를 벌였다고 하네요.

암튼 대단하신 분!

사진 출처: 라파엘 바이아기니 페이스북

얘는 좀 작네요. ^^*

진격의 금붕어라고 올라온 진격의 거인 패러디 중

요 금붕어는 좀 작지만 나름 예쁘니까~~~~

이 아이는 무거워서 못들고 갑판에 눕혔나봐요.

진격의 금붕어를 잡고는 무지 기쁘셨을텐데

뒷처리는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뜬금없는 궁금증이....

이 정도로 자라려면 몇년이나 산걸까요?

이 진격의 금붕어 아저씨 힘들어보이시네요.

이미 요 아이 잡느라 힘을 다 빼서 지쳤나봐요.ㅎㅎ

정말 대단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진격의 금붕어

저런 아이가 휘젓고 다니려면 엄청 넓은 곳이여야겠죠?

낚시하시는 분들의 로망이겠습니다. ㅋ

동남아쪽도 진격의 금붕어 서식지인가 봐요. ㅋㅋ

ㅎㅎ. 끌어안고 뽀뽀를~~~

잡은 진격의 금붕어는 촬영만 하고 물로 돌려보내줬을 것 같아요.

물고기를 진정 사랑하시는 분 같아서 말이죵~

이 진격의 금붕어는 진짜 물로 돌려보내줘야 했을듯.

표정도 그렇고 분홍 지느러미도....

혹시 인어의 변신?

진격의 금붕어도 정말 다양하군요.

세계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진격의 금붕어들이 살고 있었군요.

요 아이도 인어의 변신같아요.

날엽한 몸매에, 분홍 지느러미에~~

요 진격의 금붕어는 꼭 주인에게 달려든 애완금붕어같습니다.

노란 메기 종류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