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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샤넬램스킨] 샤넬램스킨, 캐비어
가을이라 그런지 마음도 싱숭생숭!
오래 전부터 완소아이템이었던 샤넬백 중 가장 갖고프던
샤넬램스킨 2.55가 눈 앞에 아른아른....
부드럽고 우아한 샤넬백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샤넬램스킨 2.55
혹시 샤넬 2.55 램스킨의 탄생비화 아시나요?
1955년 2월이 코코 샤넬의 생일이예요. 뒤집으면~~~ ^^*
그리고 가방 가로 길이가 25.5로 여성들이 착용했을 때
가장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되는 너비!!!
그러고보니 샤넬 2.55가 탄생한지도 어언~~~ ㅎㅎ
샤넬백 중 샤넬 2.55 램스킨 커스텀 블루~~
샤넬 램스킨이 스크레치에 약해서 실용성이 떨어진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가방이 이렇게 우아해도 돼요?... ^^*
우아한 샤넬 램스킨... 블루!
제가 블루를 너무 좋아해서..... ㅎㅎ
여름은 이미 훌쩍 지났지만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샤넬백 중 으뜸으로 꼽는 샤넬 램스킨의 부드러운 착용감은 물론
플랩의 심플한 디자인이 오랫동안 사랑받은 인기비결인 것 같아요~~~
아, 갖고프다! 샤넬 램스킨 커스텀 블루
샤넬램스킨 2.55 는 컴팩트한 사이즈도 좋고...
그렇다고 많은 양을 수납할 욕심은 버리셔야 해요.ㅎㅎ
샤넬 2.55의 사이즈가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드레시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백이거든요...
샤넬 램스킨 뒷면의 앙증맞은 포켓!
이 포켓에는 작고 얇은 소지품을수납하시면 좋겠지요.
앞쪽 샤넬 버클이랑 밑면도 깔끔하게~
버클부분 클로즈업해 봤습니다.
샤넬 버클을 돌려 열었더니 내부에 퀼팅된 샤넬 로고가
더욱 깔끔해보이는 건 블루 색상때문인 것 같아요. ^^*
똑딱이를 열고 들여다보는 샤넬 램스킨 블루의 내부 수납공간!
금장보다는 은장이 계절과 관계없이 무난하게 작용할 수 있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샤넬백: 샤넬 2.55 램스킨 커스텀 블루
http://its-lux.kr/shop/item.php?it_id=1347447661
샤넬 2.55 램스킨 커스텀 블루에 이어 탐나는 아이 그레이.
버클은 금장, 은장 두가지로 선택할 수 있던데
블루는 은장, 그레이는 금장이 잘 어울 것 같아요.
무얼 할까 벌서 고민이네요.
아~~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이 기분은 남편은 모를거예요. ㅋㅋ
샤넬백: 샤넬 2.55 램스킨 커스텀 그레이
http://its-lux.kr/shop/item.php?it_id=1381654334
샤넬백 중 샤넬 2.55 램스킨 커스텀 블루랑 그레이를 보자니
샤넬 2.55 캐비어에도 눈이 돌아가는 건 사실이네요.
샤넬 2.55 램스킨에 없는 실용성이... ㅎㅎ
샤넬 램스킨을 보다가 샤넬 캐비어를 보니 조금 차분해보이기도 하네요.
혹시 샤넬 입문이시라면 샤넬 캐비어를 권하고싶네요.
아무래도 관리도 수월하고 스크레치도~~ ^^*
샤넬백: 샤넬 2.55 캐비어 커스텀 블랙
http://its-lux.kr/shop/item.php?it_id=1347447798
조만간 샤넬 램스킨이든, 캐비어든 결정해야겠어요.
꿈에까지 나타날 지경이예요. ㅎㅎ
바람도 좋고 하늘도 좋은 가을날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샤넬백의 대병사 샤넬 2.55 램스킨과 캐비어 소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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