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의 공약

일주일에 몇번 치킨을 드시나요?

주말 저녁메뉴에 딱히 먹을 것 없을 때?

축구나 야구 경기 볼 때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치킨집일텐데요.... ^^*

오늘 치킨집의 이색공약이 눈길을 끌고있어

치킨집의 재미난 공약들을 찾아봤습니다.

요즘엔 배달치킨도 메뉴가 정말 다양하지요.

튀긴 치킨보다 훨씬 담백하고 맛있을 것 같은 구이치킨도 있네요.

아~~ 맛나겠다. ^^*

훈제든, 구이든, 튀김이든 치킨요리 하면 맥주가 빠질 수 없지요.ㅋㅋ

살찌는 소리가 팍팍 들려도

시원한 맥주와 치킨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계절,

여름이 오고있어요. ㅎㅎ

올 여름은 유난히 길도 덥고, 비도 많을거라 하니...

아마도 올해 치킨 소비량이 상당할 것이라 기대해봅니다.ㅋ

참 흐믓한 치킨집의 공약이로군요.

늦둥이 딸아이를 출산한 기념으로 축하합니다. 애기 잘크져?라는 인사멘트로

1000원 할인해준다는 치킨집의 공약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나이스치킨으로 검색 한번 해볼까봐요.

흐억! 이 치킨집 사장님, 진짜 쎄십니다.

국내산 닭이 아니라면 가게를 드리겠답니다.

이 치킨집의 공약을 믿어야할까요? 웃고넘길까요?

고민에 빠지실 분도 많을듯합니다. ㅋㅋ

ㅇ\가금 치킨을 먹을 때 이 닭은 국산일까 의문이 생기기도 하지요.

이 치킨에서는 초콜릿 향기가 날 것 같네요.

이 치킨을 받으신 분은 과연 이 치킨이 맛있었을지 의문입니다.

왠지 맛없어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전 A세트로.

그래도 무언가 차이가 있을까요?

A세트는 중국산 닭, B세트는 국산닭...뭐 이런 숨은 속사정이 있는 것은 아닐지.ㅋ

이 치킨집 사장님은 사랑전문가? 아니 꼬시기 전문가?

아뭏튼 재밋는 치킨집의 공약이군요.

퍼덕퍼덕대는 당시늬 모습이래...ㅋㅋ

아~~ 못 살아.

폭주족 오빠가 배달한대요.

몰라도 치킨 주문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치킨집 필수 부자재가 타이머 아닙니까?

그런데 이 치킨집은 타이머 필요없겠네요.

이 치킨집 사장님의 의지는 안익은 치킨은 파시겠다는?

아님 세상에 없는 치킨 튀기기 신공을 가지신 분?

참으로 엄청난 치킨집의 공약이로군요. ^^*

그래도 단순한 의지의 차이..푸하핫!

친절한 치킨과 맛있는 아저씨가 있는 치킨집!